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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3 16:39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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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처음 풍력에너지 산업특화 전시 -

불황을 겪고 있는 국내 풍력산업의 새로운 전환기를 마련하고자 2012 대한민국 풍력에너지대전(Wind Power Korea 2012)이 12월 5(수) ∼ 7일(금) 3일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전은 지식경제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와,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등 정부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이 함께하고 경남테크노파크,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풍력에너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전국 풍력 시스템 업체의 80%, 부품업체의 50%가 밀집해 있는 풍력산업의 중심인 경남도에서 대한민국풍력에너지대전이 열리는 것은 큰 의미와 상징성을 가지는 것으로 88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한 가운데 302개 부스를 운영하며,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풍력에너지 전문 전시관 46개사 124부스, 그린에너지 특별전시관 24개사 45부스, 풍력관련 특별관 8개 기관 20부스와 함께 신재생에너지를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한다.

또한, 참여기업을 위주로 하여 바이어상담은 물론 취업을 전문으로 하는 구인 구직에 관한 기회도 제공하여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와 대중적인 면을 동시에 만족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특히, 우리나라 풍력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풍력에너지학회의 학술대회에는 300여 명의 국내ㆍ외 풍력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100여 편의 논문 발표와 정책세미나, 풍력 시스템과 부품의 개발기술 소개, 노르웨이 해상풍력세미나 등을 열어 국내 풍력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대전은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이 보유한 부문별 첨단기술을 결합하고 풍력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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