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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복입기 생활화! 에너지절약의 시작입니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2.12.04 16:24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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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너지 절약 위한 내복입기 캠페인 및 북한이탈주민 돕기 바자회 -

대구광역시는 공공부문의 강도 높은 동절기 에너지위기 대처 추진계획에 따라 세부 실천과제인「내복입기 캠페인」과 함께「북한이탈주민 돕기 내복판매 바자회」를 개최한다.

대구시와 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공동의장 신일희)는 12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내복입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 직원 및 민원인 대상으로 내복효과 홍보, 에너지절약 실천다짐, 내복할인판매 행사도 병행 하였다.

이는 매년 겨울에 최고 전력 사용치를 갱신해 오고 있고, 올 겨울에도 전력사정이 여의치 않아 동절기 전력난이 전망됨에 따라 범국민 에너지 절약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와 연계, 에너지절약 공감대 형성과 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북한이주민지원센터(소장 허영철) 주관으로 북한이탈주민 자립지원을 위해 내복판매 바자회도 함께 개최하였다.

내복판매 바자회에는 품질 좋은 지역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지역 상품 애용을 홍보하고 판매수익금으로는 공부방 운영 등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지원 하기로했다.

대구시는 에너지절약 시행을 위해 시청 청사 및 산하 전 공공기관에 대해 민원실, 도서관 등 시민다수가 모이는 일부 시설을 제외하고 실내온도를 18℃ 이하 유지, 불필요한 전원을 차단하는 등 에너지 절약을 일상화하고 있다.

대구시 홍승활 자치행정국장은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피크시간대 수요관리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시민 참여형 시책과 절전규제를 병행해 동절기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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