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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목재의 날' 행사 성대히 열려

  • 정민희기자 기자
  • 입력 2012.12.17 09:32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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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목재의 날' 행사가 지난 14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륨 104호에서 열렸다.

2012목재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첫날에 치뤄진 제2회 목재의 날 행사는 산림청에서 후원하고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가 목재산업과 목재인들에게 자부심을 부여하고, 새로운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고자 마련하였다.

고명호 목재산업단체총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침체되고 있는 목재산업은 온난화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다시 도약할수 있는 기회를 쥐게 되었다. 그러나 노력없는 환경적 변화만으로는 변화할수 없으니 이러한 노력의 시발점으로서 목재의 날 행사가 마련되었다. 목재의 날은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바탕으로 서로간의 화합과 노력으로서 새로운 목재시대를 열어가는 다짐의 장이 되어 새로운 목재시대를 여는데에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김남균 산림청 차장은 축사에서 " 목재산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경제성장을 이루는데 있어서 견인차역할을 해왔다. 앞으로 녹색성장시대를 맞이하여 앞으로 목재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가 왔다. 앞으로 목재산업은 단순히 제지 제재 가공산업이 아닌 기후변화에 대응한 중요한 첨단산업이 될것을 확신한다. 앞으로 목재산업박람회를 통하여 국민들이 목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산림청에서 생활속 목재이용촉진을 위한 프로젝트로 "I LOVE WOOD" 켐페인 추진계획의 협조를 요청하며 지속가능한 목재의 사용은 지구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번 목재의 날 행사에서는 그간 목재산업에 공이 큰 공로자 4인에게 산림청장상이 수여되었다.

수상자로는 (주)우드뱅크 이태호대표, (사)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가영사무국장, (주)동우종합목재 심재원대표, 성창기업(주) 강동진부장 등이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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