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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국유림관리소 맞춤형 산림문화 프로그램 성료 ”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2.12.26 15:26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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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 올 한해 다양한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인기를 끌었으며 내년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더욱 다양하고 새로운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계획ㆍ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한 해 동안 유치원생, 청소년, 어르신, 일반인등이 1,804회에 걸쳐서 2만 8천 여명이 다녀갔으며 전년도의 892 회 12,243명에 비하면 912회 16,149명이 증가하였다. 이와 같은 증가추세를 감안하면 2013년도에는 더 많은 인원이 함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아이들이 숲에서 맘껏 뛰놀고 오감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면서 감성과 창의성 등을 배양하도록 운영 되는 자연체험활동 위주의 교육프로그램인 어성전 유아숲체험원을 운영을 기본으로 하여,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숲이라는 열린 교실에서 자연스럽게 나무, 곤충, 흙 등 자연물을 접하며, 인성 등에 긍정적 영향을 주는 체험 위주의 산림교육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또한,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노인인구를 위한 사회적 복지에 대한 관심도 증가에 따라 『노인건강 숲체험 프로그램』도 병행ㆍ운영하여 연간 28회, 36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울러,″생애주기별 산림복지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출생의 기쁨을 기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할 수 있었던 탄생목 심기 행사와 「제90회 어린이날기념 드림페스티벌」 양양과 속초의 대표 향토축제인「양양송이축제」와 「제47회 설악문화제」에 참여하여 미래세대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숲해설 및 산림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보다 다양한 산림문화를 제공하고자 노력하였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내년에도 어성전교육관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운영하여 자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 어성전 숲에서 즐겁게 자연을 배우고, 숲에서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소외계층 없이 누구나 산림복지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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