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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국유림관리소 땔감으로 추운겨울 따뜻한 정 나눠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1.02 08:58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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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독거 노인 등 불우이웃에 난방용 땔감 지원 -

산림청 순천국유림관리소(소장 김백수)는 12월 26일부터 담양군 무정면 산림사업 현장에서 발생한 원목, 화물차 20여대 분량을 수집하여 인근 마을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겨울철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하였다.

산림청에서는 매년 산림사업에서 나오는 산물 중 활용이 낮은 나무를 수집하여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생계지원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불우이웃에게 땔감을 나누어 주는「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동절기 10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전국 단위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순천국유림관리소에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나눠 줄 나무는 금년 전남지역을 매섭게 지나간 제15호 태풍 볼라벤에 의해 넘어지고 부러진 나무들을 관리소에서 11월에 베어내어 땔감용으로 생산한 소나무와 활엽수 원목으로 60톤 규모로, 땔감이 소재하고 있는 담양군 무정면 인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불우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하였다. 

김백수 순천국유림관리소장은 “경기침체 및 고유가로 예전보다 더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겨울철 난방용 땔감을 나누는 미덕이 더욱 더 활성화 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으면 좋지 않겠냐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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