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도내의 탁월한 환경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모범적인 환경정책을 추진하고 국내ㆍ외 환경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세계 환경협력을 선도하여 경남의 새로운 환경브랜드인 생명ㆍ환경 세상 경남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9대 과제 22개 세부추진과제를 마련ㆍ추진하여 국내ㆍ외에 경남의 환경이미지를 제고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미세먼지 예보제 및 경보제 조례를 제정하여 올해에는 1단계로 미세먼지 경보제를 시행하였으며, 대기배출업소 지도ㆍ점검 및 시설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였으며, 석면 위험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공공건물 석면조사 및 석면지도를 작성하고, 과거 석면에 노출되어 질병에 걸린 피해자 및 유족에게 석면피해구제 급여를 지급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였다.
2008년 RAMSAR, 2011년 UNCCD에 이어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의 경남 유치를 위하여 선제적이고 공격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지난 1월 김두관 前)도지사가 환경부장관을 방문하여 경남의 유치 의사를 전달한 데 이어, 3월에는 각계 전문가 114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창립하여 전문가 간담회, 국제 학술심포지엄 등 35회를 개최하였으며 ICLEI 세계총회, 리우+20 환경회의, 세계자연보전총회 등 국내외 주요행사에 참가하여 CBD COP12 경남 유치의 당위성과 개최 여건 등을 적극 적으로 알렸다.
특히, 지난 10월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개최된 제11차 총회에 참석, 국내에서 유일하게 도 홍보 전시관을 운영하여 현지관람객의 우호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CBD광역지방정부(SNG) 자문회의의 코디네이터로 참석하여 경남도의 환경 시책을 발표하는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조기 유치활동으로 국내 개최도시 인지도를 선점하고 우호적 국제교류로 차기 개최도시로 인식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타 시도와 차별화된 총회 유치전략으로 2014년 제12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2)가 경남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08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따오기 복원사업은 올해 6마리를 증식하는데 성공하여 총 19마리를 사육하는 등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특히 올해 5월에는 그간 우리 도가 환경부에 수차례 건의한 결과, 개정ㆍ시행된야생동물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따오기가 멸종위기 야생동물로 지정됨에 따라 따오기 복원의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습지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습지총량제를 도입하기 위하여 ‘습지총량제 도입을 위한 습지등급화 연구용역’을 실시하는 등 습지 정책을 선도하였으며, 도심지, 마을주변에 방치된 습지를 대상으로 ‘도민과 함께하는 작은 습지 조성 시범사업’을 실시하는 등 습지의 체계적 보전과 습지에 대한 도민 인식 증진을 위해 노력하였다.
장래 물 부족에 대비하고 도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강변여과수 개발 사업을 확대ㆍ시행하는 등 상수도 시설을 확충하여 올해 상수도 보급률을 89.7%로 높였으며, 2014년까지 보급률 92%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낙동강 수질 개선과 오염원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시행중인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2011년부터 수질 항목을 BOD 외 총인(T-P)을 추가 관리하는 제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하ㆍ폐수처리장 48개소에 총인처리시설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하수도시설과 하수관거 설치사업에 2,937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도 보급률을 85.3%로 높이는 등 환경기초시설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자율점검업소 지정제도’를 도입ㆍ운영하는 한편,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59개 사업장에는 원격감시체계를 유지하여 오염사고 예방에 기여하였다.
산림을 통한 국민의 삶의 질 제고와 산림자원을 녹색성장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 산림자원 조성, 사람과 숲이 어우러진 녹지네트워크 구축, 산림경영활성화를 위한 임도시설 확충, 산림자원 보호를 위한 산림병해충 방제, 현장대응체계를 강화한 산불방지 대책 등 5개 분야의 중점과제를 선정하여 조림, 숲 가꾸기 사업, 임산물 생산기반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0차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후속사업으로 2011년부터 중국 쿠부치사막 30ha에(포플러, 마막버들, 황철나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조림을 하였고, 몽골 바양노르솜 에는 5ha에(포플러, 비술나무, 버드나무)1억원의 사업비로 현지 지형과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선택하여 조림을 하였다.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국립산악박물관, 2026년 제2차 산악문화 유물 공개구입 추진
국립산악박물관(관장 황병기)은 산악문화의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수집·보존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2026년 제2차 유물 공개구입' 매도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구입은 근현대 산악자료와 고문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히 1977년 한국 에베레스트 최초 등정 당시 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