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 하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잡는다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1.07 16:58
  • 조회수 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1월 7 ~ 17일, 임차헬기 6대 투입하여 항공정밀예찰 -

경남도는 임차헬기 6대를 투입하여 창원시 등 도내 18개 시ㆍ군의 지상예찰이 어려운 비가시권 지역을 대상으로 1월 7일부터 17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항공 정밀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항공 정밀예찰은 담당공무원이 도면과 GPS장비를 가지고 소나무 고사목 위치를 샅샅이 훑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항공예찰을 통해 발견된 고사목은 지상에서 다시 확인하여 위치 좌표를 기록하고 시료를 채취한 후 산림환경연구원에서 현미경 검경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확인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방제비(650백만 원), 특별교부세(1,000백만 원)를 추가 확보하는 등 다양한 노력과 전략적 대응으로 2011년 대비 피해가 28%(2011년/2012년 : 406천 본/293천 본)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에 조사되는 피해목은 지역별 방제전략에 반영하여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 이전(4월 말)까지 전량 제거하여 피해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국민정서 및 산림자원으로서 소중한 소나무가 소나무재선충병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죽어가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도 및 해당 시ㆍ군 산림부서로 신고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 하였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 하늘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잡는다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