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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병해충 발견을 위한 암행어사 출동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1.11 10:16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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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소장 강신원)는 소나무재선충 및 솔나방 등 주요 산림병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사전교육(1월4일) 및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발대식(1월7일)을 갖고 본격적인 예찰활동을 실시한다.

부여국유림관리소는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 21개 신ㆍ군ㆍ구에 분포된 국유림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세종특별자치시 관내에 돌발적으로 발생한 솔나방 피해 사례를 교훈삼아 금년도에 예찰단 4명이 매일 관내 산림을 대상으로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의심목이 발견되는 즉시 검경의뢰하고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산림병해충 피해확산을 저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까지 참나무시들음병 방제시 끈끈이롤트랩을 사용한 결과 방제효과가 우수하고 친환경방제가 가능하여 금년도에는 IT장비를 활용하여 피해지 좌표, 감염목 정보, 방제실적 등을 DB구축하여 정보를 공유함과 아울러 산림병해충 자체 품질평가를 실시하여 문제점 등을 보완할 계획이다.

한편, 부여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에 따라 각종 돌발성 산림병해충이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지역주민께서는 주택ㆍ농경지ㆍ도로변ㆍ산림 등지에서 나무가 고사하거나 나뭇잎이 변색되는 것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관서로 신속히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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