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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고로쇠 수액’의 시기가 왔어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2.05 16:23
  • 조회수 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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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산촌 주민들의 소득원과 국민의 건강식품으로 자리 매김한 청정 임산물 고로쇠 수액의 올바른 채취를 위해 고로쇠 수액 채취 교육을 2월 5일(화) 양양국유림관리소 회의실에서 관내 (양양ㆍ고성) 수액채취 대상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하였다.

고로쇠나무 등에서 생산되는 수액의 과다채취를 방지하고 사후관리에 적정을 기함으로써 수액자원을 보호하는 동시에 산촌 주민의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하며 고로쇠 수액채취를 희망하는 마을에서는 반드시 본 과정을 이수하여야 한다.

수액 채취 절차, 수액 채취 요령, 수액 채취 시 준수 사항, 사후 관리, 관련 법령 등을 교육하고,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양여가 이루어지는 만큼 지역의 산림 보호활동ㆍ산불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실시하였다.

지난해에도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수액 25,875ℓ을 양여하여 산촌 주민들의 농외 소득(30,187천원)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관리소로서 산림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국유림에서 발생하는 불법 산림훼손과 산불예방에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수액 채취자들이 수액 채취로 농한기 소득을 제고하고, 산불예방 및 병해충 예찰 등 산림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토록 함으로써 마을과 관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는 한편, 더 많은 마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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