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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국유림관리소, 공공기관에 목재펠릿난방기 보급

  • 김우열 기자 기자
  • 입력 2013.02.07 09:32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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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유난히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이번 겨울 저비용의 친환경 연료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 목재펠릿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8,800만원을 들여 5대의 목재펠릿 난로와 2대의 중형 보일러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할구역인 청주ㆍ청원ㆍ보은ㆍ옥천ㆍ영동군의 국가ㆍ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1년 부터 보급하기 시작한 목재펠릿 난로는 지난해까지 총 20여대를 보급해 난방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해왔으며, 올해에도 다양한 계층의 군민들이 다녀가는 보은군청과 영동교육지원청 등에 총 5대의 펠릿 난로를 설치하여 기후변화 시대에 걸맞는 에너지 절감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새롭게 시설하여 운영에 들어가는 보은군 알프스자연휴양림내 휴양관과 자생식물원에는 중형 목재펠릿 보일러를 설치해, 시설운영에 따른 목재펠릿 산업 확대와 예산절감이라는 두가지 측면을 효과적으로 제고할 계획이다.

  목재펠릿은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나 부산물을 톱밥으로 분쇄한 다음, 높은 온도와 압력으로 압축하여 일정한 크기로 생산한 바이오 연료로써,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결과에 따르면 목재펠릿 연료비 분석결과 경유대비 57%, 등유대비 41%의 절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은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로 겨울철 이상한파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라는 각종 발표자료에 따라, 펠릿 난방기에 대한 인식 확대와 보급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관심있는 국가ㆍ공공기관은 보은국유림관리소에, 일반가정 등 그 밖의 시설은 해당 시ㆍ군 산림부서에 문의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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