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태풍ㆍ폭설 피해목 제거 국가가 지원

  • 김가영 기자 기자
  • 입력 2013.02.08 13:29
  • 조회수 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올해부터 긴급벌채비 지원…1ha‧100그루 이상 입목피해에 전액 국비로

산림청(청장 이돈구)은 올해부터 태풍이나 폭설 등으로 인해 집단적인 입목 피해가 일어난 지역에 긴급벌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태풍 볼라벤, 덴빈 등으로 인해 모두 27만 그루의 입목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유림은 집단적 입목피해를 입어도 국가의 복구비 지원이 없어 복구가 지연되고 2차 피해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올해 긴급벌채 지원예산 10억원(사유림 8억원, 국유림 2억원)을 확보하고 지자체를 통해 신고ㆍ접수된 1ha 이상 또는 100그루 이상의 집단적 입목 피해지역에 전액 국비로 복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태풍 등으로 입목 피해가 발생하거나 이미 피해를 입고도 벌채ㆍ복구를 하지 못한 산림을 소유한 개인 산주는 관할 시ㆍ군 산림부서에 피해신고를 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1ha 미만 또는 100 그루 미만 피해지역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용하 산림청 산림자원국장은 “입목피해 산주에 대한 구제방안이 최초로 마련됐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긴급 벌채지원 규모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태풍ㆍ폭설 피해목 제거 국가가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