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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산 일대 등산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현장토론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2.08 13:2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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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조병창)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계획인 「검마산 등산로정비사업」에 대하여 2013. 2. 7일 영양군 수비면 금강소나무 생태경영림관리사에서 사업추진방향 및 등산로 고품격화를 위해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검마산자연휴양림관리소, 영양군청, 울련산산악회, 지역 주민 등 관련 기관, 단체 40여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가졌다.
 
검마산 일대는 주변으로 문화재 복원용 목재로 사용되는 금강소나무의 군락지, 반딧불이가 살고있는 청정계곡으로 유명한 수비면 수하ㆍ본신 계곡, 신라시대부터 알려진 유서깊은 백암온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조건을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등산 기반시설이 없는 등 전반적인 인프라의 부재로 천혜의 환경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 현장토론회를 통해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영양군청은 상호 업무 협조키로 협의하고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검마산등산로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 검마산등산로정비사업을 위해 7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공사는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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