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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밀착형 예방활동으로 산불zero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3.07 16:46
  • 조회수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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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에서는 최근 들어 계속되는 가뭄으로 봄철 산불발생이 가장 위험한 시기에 등산객 등이 급증함에 따라, 주요도로변의 인화물질제거사업과 산림인접마을의 농경지 주변의 쓰레기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 산불확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였고, 취약지 집중 순찰과 감시원 고정배치를 하고 있으며, 아울러 산불 발생시는 신속한 상황파악과 조기 진화로 산불피해를 최소화 할 방침이다.

산불예방․진화대원은 산불진화 업무를 수행하는 산불전문 진화대(53명), 취약지에 배치되어 예방활동 및 인접지역 산불 발생 시 진화를 보조하는 산림재해모니터링요원(23명), 산림병해충감염 의심목 시료채취와 필요시 산불진화를 지원하는 예찰 방제단(5명)등 81명이 종사하고 있다.

또한 효율적인 자원 활용을 위한 산불방지 패트롤을 운영하고 있다. 산불방지 패트롤이란 독가촌․산림인접 농경지 등 산불발생 취약지역의 적극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하고 산불발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초동진화 및 상황전파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1개조 5명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산림인접마을, 경작지 주변, 입산요로, 방화우범지역 등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순찰노선을 선정하여 단속하는 한편, 산불진화차량을 이용 계도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산불방지 밀착형 예방활동 강화”로 산불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양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불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림보호협약 체결 현지주민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보호감시원, 산림병해충예찰 방제단, 관리소 직원 등을 총동원하여 다각적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산불zero화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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