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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돌입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07 16:32
  • 조회수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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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에서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역 중 거제, 진주, 사천지역의 국유림 내 등산로 주변 및 상수원 보호 구역에 위치한 40여ha에 대하여 제한적으로 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약제(에마멕틴벤조에이트유제2.15%)는 저독성이긴 하나, 사업개소 마다 입산객들의 솔잎 채취를 금하여 줄 것을 당부하는 안내문을 게시 하였고, 기존 벌채·훈증 작업 시 사용되는 메탐소듐 약제에 비하여 친 환경적이며, 약제 지속기간은 2년 정도라고 말했다.

  이번 예방나무주사 지역은 매년 재선충병 피해가 반복되는 곳으로, 지난 2010년 임업적방제(솎아베기) 사업을 실하였으며, 금회 예방나무주사를 실행함으로, 재선충병 피해가 없는 건강한 숲을 조성하고, 특히 지역주민이 즐겨찾는 등산로 주변은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맑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과 동시에 산림병해충 방제사업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 우화기(4월말) 이전 피해목 벌채·훈증·파쇄 작업이 끝나야 되는 시기 사업임을 감안하여, 서부경남 국유림 중 재선충병 피해지역에 대해서는 고사목 전수조사를 통해 4월말까지 벌채·훈증·파쇄 작업 등 총력 방제를 실행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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