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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타트 녹색생활실천 중심지로 떠오르다

  • 서동준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0 15:24
  • 조회수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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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3 녹색생활전국대회 유치 이어 상반기 전국 그린스타트 워크숍 개최 -

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대한민국 최대 환경축제인 ‘2013년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2013. 11.1~11.3)를 유치한 데 이어 2013년 상반기 전국 그린스타트 워크숍을 3월 7일~8일(2일) 팔공산 유스호스텔서 개최하게 되어 명실상부한 그린스타트 녹색생활실천 중심도시로 떠오르게 됐다.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 전국 그린스타트 담당공무원과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다.

워크숍에서는 환경부의 2013년 그린스타트 운동추진계획, 그린스타트 사무국의 2013년 그린스타트 활동방향, 지역 그린스타트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진행되어 2013년 녹색생활실천 방향을 사실상 확정짓게 된다.

대구시는 영상물 상영으로 대구시정을 홍보하고 그동안 대구시가 펼쳐온 환경정책과 ‘2013년 녹색생활실천 전국대회’ 개최 계획도 설명한다.

그동안 대구시는 기후변화 대응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스타트 운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전국 최초의 방천리 쓰레기장의 CDM사업과 시민운동으로 건립한 시민햇빛발전소, 전력절감 프로그램인 그린터치 설치 운동,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꾸준한 그린스타트 운동 결과 ▷ 2011년 환경대상 ▷ 2012년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제 최우수기관, ▷2012년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경연대회 우수상 ▷2012년 지속발전가능대상 우수상 등을 수상했다.

대구시 김부섭 환경녹지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996년부터 녹색 푸른 숲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현재까지 2,30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CDM사업 및 태양광 발전사업 추진,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개최, 2015년 세계물포럼 유치 등 친환경 정책을 꾸준하게 시행해 왔다.”며 “2013년 전국녹색실천 전국대회 유치로 인해 향후 각종 녹색생활실천 관련 전국 규모 행사가 대구에서 많이 개최될 것으로 예상됨으로 이 기회에 대구가 효율적이고 실천적인 환경·생태 중심 도시임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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