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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청정지대 산불로부터 보전해야..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1 15:27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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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소장 김홍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산불로부터 국립공원 자연자원을 보호하고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고자 9일(토) 유관기관과 산불방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산불예방 캠페인은 단양국유림사무소, 단양군청, 단양관광관리공단, 자원봉사단체, 천동리 주민 등 총 70여명이 참여하여 산불예방 가두행진, 봄철 해빙기 안전사고예방, 흡연제로화, 산림병해충 합동예찰, 청정 소백산을 보전하기 위한 자연정화 활동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사무소는 산불 없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이며 반복적으로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순찰도 시간대별로 시행, 산불 원인제공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 박순찬 탐방시설과장은 “올해 3~4월은 전년대비 건조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사무소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며, 소백산 탐방 시 인화물질 반입 및 지정된 장소 외 취사행위는 절대 금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립공원 내 또는 인근에서 산불을 발견하게 되면 즉각 국번없이 119(소방서), 4119(산림청) 또는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043-423-0708)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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