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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이 필요할 땐, 장성 치유의 숲으로 오세요!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13.03.15 14:25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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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서부지방산림청, 다양한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운영 -



봄철을 맞아 장성 치유의 숲이 문을 연다.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성륜)은 겨울 동안 장성 치유의 숲 등산로를 정비하고 치유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성 치유의 숲은 서부산림청에서 조성해 2011년에 개장했으며, 주요 편의시설로는 테마별 치유숲길, 편백칩로드, 습지데크, 쉼터,  전망대 등이 있으며, 숲해설가, 숲길지도사 등 14명이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부산림청은 모든 국민이 숲이 가지고 있는 보건의학적 치유기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상에 따라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유치원생을 위한 숲유치원 프로그램, 아토피환자를 위한 아토피 치유 프로그램, 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암환자 치유프로그램, 중고생을 위한 학교폭력 및 인터넷 중독 프로그램,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생활 스트레스 예방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의과대학 교수를 초빙해 건강강좌도 개최한다. 

국민의 산림치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년도 장성 치유의 숲 방문객은 전년대비 46%가 증가한 22만여명으로 갈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25만여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치유의 숲 프로그램 신청은 다음카페명 ‘장성 치유의 숲’ 또는 전화 061-393-1777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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