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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증진 숲 가꾸기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3.27 10:46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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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 속초, 고성군 관내 국유림을 품격 있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을 육성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산림바이오매스 공급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친환경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경제림으로 육성하고자 숲 가꾸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숲 가꾸기 사업 선급금지급 특례에 따라 3천만원 이상의 사업지에 대하여는 사업 착수와 동시 선급금을 사업비의 70%를 지급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예산조기집행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제1~2차 사업을 2월 7일부터 착수하여 3억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72ha의 숲 가꾸기 사업과 2,560㎥의 임목을 생산하였으며, 앞으로 제3차 사업을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외 4개소에서 1억9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130ha의 숲 가꾸기 사업과 850㎥의 임목을 생산 할 계획이며, 임업종사자(기능인 영림단 등)의 안정적인 고용창출을 위해 사업을 1월부터 조기발주와 공백기간이 없도록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숲 가꾸기 사업은 현지 조사하여 설계한 내역을 일정기간 공고하여 낙찰자와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본 입찰에 참가할 수 있는 자는 임업 및 산촌진흥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6조 제2항에 의하여 양양국유림관리소에 등록된 기능인 영림단으로서 국세청에 소정의 사업자 등록을 필한 자이어야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도 산림에서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가치와 편익이 최대한 발휘되고 생태적으로는 건전하고 가치 있는 산림조성을 위하여 금년도는 1,705ha에 27억1천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간벌, 임목생산, 솎아베기, 천연림개량 사업 등 숲 가꾸기 사업을 다양하고 원활하게 추진하여 저탄소 녹색성장 산림강국 정착과 아울러 지역의 경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산림행정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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