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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펀치볼둘레길 나무심기 행사’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4.09 10:02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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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구국유림관리소 해안면 학생·주민과 함께 둘레길에 나무심기 -

 

양구국유림관리소(소장 장관웅)는 제68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4월5일 “DMZ 펀치볼 둘레길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해안초등학교, 해안중학교, 사단법인 DMZ펀치볼숲길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나무를 심었다.

 ‘DMZ펀치볼둘레길’ 노선에 그늘이 있는 쉼터와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서 산벚나무 200본, 산딸나무 200본, 영산홍 230본, 소나무 30본 등 총 650본의 나무를 심었다.

 양구국유림관리소는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식목일의 의의와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DMZ펀치볼둘레길’ 운영ㆍ관리 위탁사업을 맡고 있는 한국등산ㆍ트레킹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DMZ펀치볼둘레길’ 4개 구간 중 ‘만대벌판길’ 만대저수지 주변, ‘평화의 숲길’ 지하벙커 앞 공터, ‘먼멧재길’ 물골교 부근 등 3개 지역으로 나뉘어 나무심기를 한 학생과 주민들은 “주민화합과 내 고장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DMZ펀치볼둘레길을 찾아와 접경지역의 안보관광을 겸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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