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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야간정비로 봄철 대형산불과 맞서는 산림항공본부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0 15:58
  • 조회수 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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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기 가동률 향상과 무사고 안전 비행을 위한 지치지 않는 열정-



산림항공본부(본부장 배정호)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및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동안 최고의 헬기가동률 향상을 위해 야간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작년에 발생한 산불의 헬기진화비율은 90%에 달하며, 또한 최근 포항ㆍ울주 산불을 비롯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산림헬기는 1일 평균 6시간 정도를 비행하고 있다. 산림청헬기는 주간에 산불진화를 위해 비행을 하고 야간에는 필요한 정비를 실시함으로서 다음날 조기 출동에 지장이 없는 완벽한 항공기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산림항공본부에서는 정비소요 및 불시결함으로 인한 헬기 가동률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이동정비 차량을 상시 대기하여 산불현장에서 즉각 정비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한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항공기 중요부속교환 등 중정비도 자체 수행이 가능하도록 끊임없는 정비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배정호 본부장은 "국민이 소중히 키운 산림을 보호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므로 언제나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이번 포항ㆍ울주 산불에 26대를 투입할 수 있었던 것은 계획된 정비체계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헬기 가동률제고 및 안전비행을 위한 방안을 적극 발굴ㆍ실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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