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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대야산자연휴양림으로 오세요 !!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1 20:59
  •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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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푸르름을 더해가는 요즘, 가족 나들이객이 산림욕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완장리에 국립대야산자연휴양림이 2009년 6월 1일에 개장을 하였다.

대야산자연휴양림은 해발 930.7m의 대야산과 둔덕산을 중심으로 조성된 휴양림으로 주변 자연경관이 우수하여 보는 이의 감탄사가 절로 나는 용추계곡과 선유동계곡이 있어 사계절 특히, 여름철 많은 방문객이 이용하고 있으며, 휴양림 인근에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신라 9산 선문의 봉암사, 견훤유적지, 운강 이강년 생가, 문경세제 등이 있어 어린이들의 학습에도 많은 도움을 주며, 도자기 전시관, 생태공원, 클레이 사격장, 레프팅, 드라마 오픈세트장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 관광 및 레포츠를 쉽게 접할수 있는 관광자원이 즐비하게 있어 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용추계곡의 모습은 깨끗한 바위가 수천년 동안 물에 닳이서 원통형 홈이 파져 있는데 마치 먼곳에서 보면 하트 모양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온다.

또한 선유동의 아름다운 정자인 학천정은 조선 초 숙종 때 학자인 이재를 기리기 위하여 1906년에 세운 정자인데 정자 앞 큰바위에 선유동이라는 글을 읽으며 계곡을 따라 선유구곡, 영귀암, 탁청대, 세심대 등의 음각한 글씨를 찿아볼 수 있는데 이는 신라시대 고운 최치원 선생의 글씨라고 전하며 그 세월의 흐름 속에 옛 선인들의 손길을 느낄 수 있다.

대야산자연휴양림은 구역면적이 820ha이고 시설지구면적이 10ha정도되며 휴양림 관리사무실 1동, 이용객의 숙박을 위한 산림문화휴양관 1동 8실이 있으며, 방문자 안내소건물에는 방문객을 위한 전시시설과 2층에 숙박시설이 있다.

그밖에 시설로는 숲체험로, 생태연못, 목교, 등산로 등이 있으며 숲속의집 3동과 도자기 체험장이 완공되면 편안한 휴식처, 이용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이 될것이다.

대야산관리사무소 권태현 팀장은 앞으로 숲해설이나 목공예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며, 다양한 산림문화 및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문경이 도자기로 유명한데 도자기 체험장이 완공되면 가족들과 함께 체험하고 학습하는 저희 대야산 자연휴양림만의 특색있는 체험공간, 학습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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