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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경제난 극복 위해 불필요한 산림규제 적극 발굴

  • 송문갑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1 21:12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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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청장 오기표)은 지난 1일, 경제난 극복을 위한 산림분야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국민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산림규제개혁의 지속적인 발굴을 위한 6월 업무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오기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금년도 주요사업과 상반기 예산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경제여건이 불리한 현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계획대로 예산 조기집행이 이루어지도록 전 직원이 주도면밀하게 움직여주라”고 주문하면서,

 “경제난 극복을 위해서는 예산 조기집행 못지않게 국민경제활동에 불편을 초래하는 산림분야의 불합리한 제도 개선과 규제 완화가 필요한 시기이므로 국민들이 피부로 느끼고 산림현장과 소통하는 선택과 집중의 규제개혁을 추진하라”고 강조하였다.

 서부지방산림청은 전체 770억원의 예산 중 상반기에만 63%에 달하는 47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고, 지난달까지 355억원의 예산을 집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상당부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5일까지「그린코리아, 공무원제안」자체 공모전을 통해 녹색성장, 경제위기 극복, 규제개혁, 민원 서비스 개선 등 4대 국정현안 분야에서 산림정책과 연계한 4개 과제를 발굴, 이 중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이용확대 방안 추진과정에서 유발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펠릿용 목재 공급을 위한 매각방법 개선안’을 우수과제로 선정하여 산림청에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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