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불진화헬기 정비점검 완료, 산불진화 이상무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9 14:41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양산산림항공관리소 헬기정비 점검에 만전 -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양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김형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진화를 위한 헬기운영시간 과다에 따라, 꼭 필요한 산불진화헬기 정비점검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헬기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금년 들어 기상영향으로 산불이 전년 대비 3배 가까이 발생함에 따라, 진화헬기 운영시간 증가로 교범상 정비가 반드시 필요한 헬기에 대해 빠르고 완벽한 정비를 통해 산불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17~18일 이틀 동안 산불진화 주력 기종인 KA-32T 까모프헬기에 대한 50시간 점검과 보조엔진 교환 작업을 실시하고 기능점검을 실시하는 등 임무수행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이 급증하여 헬기출동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정비주기가 짧아져 정비량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헬기 가동율을 높이기 위해서 현장 이동정비와 야간정비를 실시하고 있지만, 이번 처럼 비가 온 후 산불발생 위험이 낮은 날에는 집중적으로 헬기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양산산림항공관리소에는 대형헬기(KA-32) 3대, 중형헬기(BELL206L-3) 2대로 5대의 헬기가 운용되고 있으며, 정비 교범상 비행시간 50시간, 100시간, 300시간 비행 후의 점검 외에도 정비지침에 따라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정비검사관들은 산불 출동시 조종사와 함께 헬기에 동승하여 비행하는데, 이는 난이도 높은 산불진화를 위한 비행에 헬기가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비행 중에도 한시도 쉼 없이 계기나 기체 흔들림 등 이상유무를 인지하여 즉시 조치하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복귀 후에도 쉴 틈도 없이 헬기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비행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형규소장은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정비와 점검을 통해 헬기 가동률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면서 “산림청 헬기들이 기체 결함없이 원활하게 산불현장에 투입 가능한 것은 계획된 정비체계 및 완벽한 기술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산불진화헬기의 철저한 정비로 가동률을 향상시킴은 물론 안전비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불진화헬기 정비점검 완료, 산불진화 이상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