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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2013년도 나무심기 사업 완료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25 13:48
  • 조회수 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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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양양군 서면 공수전리 산2-7번지 외 13개소 105ha의 관내 국유림에 금강소나무 외 5종 336천본의 나무를 2억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하였다.

  금년도는 전년도(69ha)에 비해 152% 증가된 105ha에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완료 하였고, 사업 대상지는 향후 경제성이 없는 노령ㆍ불량 활엽수 갱신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 피해지, 무단점유 후 반환된 농경지 등에 실시하였다.

  금년도 나무심기 사업은 금강소나무89ha(267천본), 낙엽송 2ha(6천본), 전나무 2ha(6천본), 들메나무 2.5ha(12천본), 헛개나무 8ha(40천본), 층층나무 1.5ha(5천본)의 나무를 식재하였으며, 심은 나무는 향후 풀베기, 덩굴류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여 어린나무가 잘 자라서 미래에 우량 대경목을 생산할 수 있도록 잘 가꾸어 나갈 방침이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심는 일은 탄소흡수원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나무심기 사업으로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 맑은 물, 깨끗한 공기, 쾌적한 자연환경 등 다양한 혜택이 미래에 모든 국민에게 돌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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