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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과학관,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총회 개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5.16 16:05
  • 조회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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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내 생물다양성 국·공립기관 관장, 전문가 참석 -

국립중앙과학관(관장 박항식)은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KBIF)가 운영하는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제13차 총회를 경상북도환경연수원에서 15일, 16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생물다양성정보기구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정부대표로 참여하고 있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의 한국사무국으로 국내 44개 생물다양성 기관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생물다양성 관련 정보의 발굴과 관리, 활용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총회 첫날인 15일에는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최은철) 등 44개 국내 생물다양성 관련 국․공립 기관과 대학의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해 2013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하고 토의할 예정이다. 또한 영문학술지 발간, 국가생물다양성기관연합 부회장 선임, 차기 총회 개최지 선정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한다.

총회에 이어서 진행되는 워크숍에서는 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 국가생명연구자원정보센터(KOBIC)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독도의 생물다양성에 관련한 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16일에는 구미과학관(관장 백옥경)을 방문하는 한편 생물다양성이 잘 보존된 낙동강, 구미보 일대를 탐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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