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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숲속놀이

  • 전재룡 기자 기자
  • 입력 2013.05.19 13:40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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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소장 조갑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청량산 유아숲체험원에 어린이와 부모, 선생님들을 초대하여 숲체험 프로그램을 공개수업으로 진행하고, 어린이들이 엄마, 아빠와 함께 숲속에서 체험놀이 등을 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유아숲체험원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청량산 유아숲체험원에서 정기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집 중 피카소어린이집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여 숲속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생태계 체험 등을 위주로 진행되었다.

현재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서울지역에 북한산, 수락산, 인천지역에 청량산, 경기도 의정부에 천보산 등 모두 4곳에 유아숲체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는 매년 초에 산림청 홈페이지에 참여단체 공고를 하여 접수받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는 희망 단체가 많아 추첨을 통해 38개 유치원ㆍ어린이집 등을 선정한 바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 담당자는 이 날 참여 어린이들은 무엇보다도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숲속놀이에 신이 나서 함박웃음이 끊이질 않았으며, 함께한 부모님들도 아이와 함께 소중한 체험을 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마워하였다고 전하고,“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어린이들을 축하하는 의미와 나아가 숲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하고 있는 유아들의 부모님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으로써 산림교육 등 산림서비스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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