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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장애우’ 초청 헬기체험행사 가져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0 15:16
  • 조회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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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 헬기체험, 장애우에게 꿈과 희망 심어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경주 했던 산림항공가족들이 ‘가정의 달’ 사회로부터 소외받을 수 있는 지적발달장애우들을 초청 헬기체험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산림청 익산산림항공관리소(소장 우인걸)는 "숲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익산 재활단체인 사랑의 손길 ‘새소망’ 장애우 33명 등 총 45명을 초청 5월18일(토) 오전(10:30~12:30)에 헬기체험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손길 ‘새소망’ 은 지적발달장애를 가진 10세부터 19세까지의 아이들을 보호하는 주간보호시설로 ‘사랑의 거북이 전국마라톤대회’를 해마다 개최하는 등 익산을 대표하는 장애우 사회복지시설이다.

주요행사 내용은 숲의 공익적 가치와 산불예방의 중요성 홍보, 산불진화장비인 등짐펌프 체험, 인명구조장비인 레스큐시트 체험, 진화헬기 견인차 탑승체험, 모형헬기 에어쇼, 산불진화헬기 지상탑승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사랑의 손길 ‘새소망’ 황의성원장은 "지적발달 장애우들이 평소에 볼 수도, 경험할 수 없는 헬기체험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 이었다"고 말하면서 "장애우들에게 헬기체험이라는 큰 선물을 주신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을 했다.

익산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정신적ㆍ육체적 장애라는 이유로 소외받고 있는 장애우들이 많다"고 말하면서 "장애우들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정상인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만큼 이들이 장애를 극복할 수 있도록 산림항공가족들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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