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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허출원“효소처리 양앵두와인 제조기술”조기 기술이전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09.06.04 11:16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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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앵두 와인 조제기술 이전 지역 특산품개발 앞당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에서는 양앵두를 이용한 와인제조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주산지역 농업인에게 조기 보급하기 위하여 6월 3일 연구회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기술이전 협약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특허출원한 기술을 지역농업인 경주체리연구회(대표 강동중)에 보급함으로서 지역농가소득 향상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하여 상호 협약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양앵두 와인제조기술은 2007년부터 2여년에 걸처 개발한 것으로 나풀레옹, 자브레, 자등금 등 지역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는 품종을 중심으로 효소를 첨가하여 수율을 높이고 와인을 맑게 하는 청징제를 활용한 양앵두 와인 제조 방법으로 국내에서 재배한 품종을 이용하여 개발한 첫번째 기술로 품종에 따라 화이트, 브론즈, 레드타입 등의 다양한 와인을 생산한다고 했다.

최근 양앵두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생산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경주시는 재배 면적이 33ha로 전국 재배면적의 40%를 점유하고 있어 지역의 새소득작목으로 육성 확대할 계획으로 관련 가공품을 개발하여 관광상품화하는등 새소득 작물개발에 앞장서고 있다고 했다

특히 경북지역은 양앵두 외에도 사과, 오디, 오미자 등은 생산량이 전국 순위를 다투는 작목이 많다. 이러한 작목을 이용하여 와인시장의 다양화와 고품질 와인개발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적극적으로 연구에 앞장서서 다양한 와인을 개발할 계획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관계관은 과수 품목별 다양한 와인을 개발하여 소비자의 욕구에 부응하고 지역적 특색을 살린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해 수출활로 모색, 내수를 위한 농촌관광상품화 등 판매 전략으로 지역별 차별화된 특산와인 개발로 농가소득 및 부가가치 향상을 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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