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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국유림관리소, 숲 가꾸기 ‘박차’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2 13:33
  •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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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산림은 유래 없는 치산녹화사업의 성공과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의 추진으로 10년 전 산림보다 임목축적이 2배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반면 농ㆍ산촌 지역의 인구감소와 고령화 때문에 임업노동력 확보가 어렵고 대부분의 산림지형이 험준해 수확기에 도달한 큰 나무를 생산하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는 올해 58억 원의 예산을 들여 3,470ha(여의도 면적의 약14배)에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국산 목재 수급을 원활히 하고자 3만 6천㎥의 목재를 생산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인력위주의 산물수집 방법을 기계화 수집방법으로 개선하고자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 스마트집재기, 소형윈치 등 지형여건에 맞는 임업기계를 무상으로 임대 지원하는 한편, 기존 기능인영림단을 기계화영림단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문기관의 기계교육 참석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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