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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나래숲에서 행복을 받아가세요!

  • 이봉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2 13:53
  • 조회수 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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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중부지방산림청, 청사내 산림에서 산림교육 서비스 제공 확대 -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문원)은 공주시 봉정동에 위치한 청사 내의 봉정나래숲을 재정비하고 연령과 계층에 알맞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청사 내 산림에 다양한 야생화와 나무를 심고 등산로를 만들어 조성한 야생화동산은 지난 해 초본류 80종, 목본류 53종 등을 심고 시설을 재정비하여, “봉정나래숲”이라 이름하였다.

지난 해에는 35회에 걸쳐 1,200여 명의 장애우, 어르신, 유치원생, 초ㆍ중ㆍ고 학생 등 다양한 연령과 계층에게 산림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중부산림청에서는 올해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숲해설가 2명을 배치하고 야생화와 나무를 보완했다. 지난 해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연령별ㆍ계층별 숲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개발했다.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지금까지 15회에 걸쳐 유치원생, 중학생 등 630명이 다녀갔다. 봉정나래숲에서 산림교육 서비스를 받고자하는 개인과 단체는 중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041-850-4045, 4030)로 문의하면 된다.

중부산림청 관계자는 봉정나래숲은 평소 주위에서 보기 힘들었던 식물들을 관찰하기에 좋을 뿐 만 아니라, 경사가 완만하고 숲이 울창해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숲 체험 장소로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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