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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숲해설가 전문성 키운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6.18 14:32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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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오는 7. 4 ~ 5 숲해설 경연대회 열어-


경상북도는 오는 7월 4일부터 5일까지 영양군 자연생태공원 청소년수련원에서 (사)한국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숲해설가들의 숲 해설 기법 및 정보공유와 전문성 확대 등 역량을 겨루는 경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숲은 행복한 休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대회는 도내 숲해설가, 산림청지정 숲해설 교육단체회원,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도시숲, 생태공원 등에서 활동하는 숲 해설가들이 참가해 현장에서 닦아온 숲 해설 기량과 개발한 숲 해설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자연물을 활용한 공예품, 숲해설 사진, 숲 동식물 세밀화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작품 전시행사와  나무공예 및 장기자랑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친다.

 숲해설 기법을 주제로 전문가를 초청, 줄놀이, 숲해설에 2%를 더하라 등 숲 해설가들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경연대회 참가신청은 경북숲해설가협회 경북협회 카페(http://cafe.daum.net/2732739)에 올려져 있으며 오는 6월 25일까지 인터넷 또는 이메일(kbf2739@hanmail.net)과 팩스(054-273-2740)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경연 결과 숲해설시연과 프로그램개발부문, 사진전, 세밀화, 공예품 등 각 부문별 대상 1(도지사상),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3명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경상북도 윤차규 산림산업과장은 “많은 해설가들이 참가하여 이번 대회를 계기로 숲해설을 비롯한 산림교육이 한층 더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숲의 중요성을 도민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도민들에게 산림문화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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