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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산행 시 안전사고 주의 당부″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6.22 00:34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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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에 산을 찾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어 안전사고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사고유형별 통계를 살펴보면 실족 및 추락이 가장 많았고, 특히 최근에는 음주 후 산행이나 체력을 감안하지 않는 무리한 산행으로 인한 탈진, 호흡곤란, 골절, 경련 등의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비지정 등산로를 산행하다 조난사고도 발생하고 있다.

산악사고 예방수칙으로는 산행은 아침 일찍 시작, 해지기 한 두 시간 전에 마치고 하루에 8시간 산행하며 체력의 30%는 비축하고 2인 이상 등산하되 일행 중 가장 약한 사람을 기준으로 산행하여야 한다.

또한, 등반로 외의 산행을 삼가고, 산행 시에는 수시로 지형과 지도를 대조하여 현재 위치를 소방서에서 설치한 위치판 고유번호와 함께 확인하고 길을 잃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아는 위치까지 되돌아가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사고발생시 등산로에 설치된 119 구조 위치 표지판 번호를 숙지하여 신속히 119로 도움요청을 하고 배낭에는 기상이변 등을 대비하여 랜턴, 우의, 휴대전화, 상비약품, 여벌의 옷, 마스크, 모자 등을 준비해야 한다.

양양국유림관리소장(김은수)는 산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산행을 피하고 안전수칙 등을 반듯이 숙지하여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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