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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국유임도 구조개량사업 준공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19 00:46
  • 조회수 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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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국유임도 가운데 노후화되고 강우로 인한 노면 세굴이 심하여 차량 통행에 지장이 있는 임도에 대하여 금년도 국유임도 구조개량사업을 실행ㆍ완료하였다.

구조개량사업 실행 구간은 영월군 중동면 직동리 막골에서 두위봉 꽃꺽기재 방향으로 시설된 1.3㎞ 구간에 5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과거 1970년대 광산 운탄로로 활용되다가 폐광 이후 현재 국유림의 산림경영 및 산림재해예방, 산촌주민들의 산림 작물 재배를 위한 기반 시설로 활용되고 있는 도로를 개량한 사업이다.

노폭이 좁고 사면이 불안정하여 강우 시 침식ㆍ붕괴의 위험이 있으며, 노면 경사가 심하여 차량이 통행하기에 불편함이 있어 금년도 구조개량사업을 통하여 콘크리트포장, 사면 안정을 위한 구조물 시공, 배수관로 등을 설치하여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실행하였다.

관내 국유임도는 총 101.43㎞로 이 중 과거 운탄도로로 활용되었던 노후화된 구간 38.72㎞에 대하여 구조개량사업을 예산을 감안하여 200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영월군산림조합과 국유임도 유지ㆍ관리를 위한 민간위탁 사업을 계약 체결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임도는 산림경영과 재해예방을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지만 현재 산림휴양이나 마을 연결 도로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노후 된 구간은 지속적으로 구조개량사업을 추진해 임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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