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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 잣 종실 양여로 1석 3조의 효과거양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7.30 00:46
  • 조회수 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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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관내 국유림 240ha에 분포 생육하고 있는 잣나무에 대하여 이달 말까지 지역주민과 국유림관리소 직원이 합동으로 잣 종실 채취 가능량을 조사하여 8월 중으로 양여하여 농ㆍ산촌마을의 소득증대에 기여 할 방침이다.

지난 해 국유림 240ha에 생육하고 있는 잣 종실 양여로 농외 소득증대(5300만원)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올해도 잣 결실 상황이 양호하여 농ㆍ산촌지역 농외소득 증대에 큰 보탬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월국유림관리소에서는 잣 채취로 인한 잣나무 입목의 피해방지를 위하여 20년 이상 자란 건전한 잣나무에서 구과채취를 허가하고 잣 채취 시에는 전용 채취도구를 이용하는 등 초두부가 절단되지 않도록 채취기술을 적극적으로 계도 및 지도 할 방침이다.

국유임산물(잣, 송이 등)은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ㆍ산촌마을과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여 이행하는 마을을 대상'으로 국유임산물을 양여하고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의 10%는 국가에서 수납하고 90%는 마을 주민에게 양여함으로 농ㆍ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더불어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앞으로도 농산촌주민이 자율적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서 참여토록 하고 국유림관리소에서는 산촌주민의 소득증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등 찾아가서, 도와주는 고마운 산림청이 되도록 최선에 노력을 다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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