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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원산자연휴양림, 숲속의집 새 단장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7.31 15:04
  • 조회수 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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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친환경 목재를 활용한 최신식 건축물로 새단장하여 8월1일부터 개장 운영 -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금원산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의 편익증진과 시설물 안전을 위해 노후화된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6억 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소재인 목재와 최신식 설비로 재건축 완료하여 8월1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개장된 숲속의집은 주변의 울창한 숲들과 조화 되도록 내외장재를 모두 국산 목재로 사용하였고, 이용객의 편익증진과 불편이 없도록 최신식 자재와 설비를 사용하여 시공하였다.

특히, 아토피 등에 효능이 있고 향기가 좋아 인기가 높은 수종인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내외장재로 사용하여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였고, 최근 늘어나는 가족단위 휴양객을 감안하여 1층 단독인 별채 2동은 다락방을 설치하여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용 만족도와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이용방법은 금원산자연휴양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1층 단독은 10인 기준 1일 10만원, 2층 동 1실은 6인기준 7만원이며 8월분은 사전 예약되었고, 9ㆍ10월분은 8월1일 0시부터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http://www.greencamp.go.kr/main/)

한편 금원산자연휴양림에는 이번에 새롭게 개장된 숲속의집 8실과 기존 산림문화휴양관 12실의 숙박시설, 캠핑과 야영이 가능한 107개의 데크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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