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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목조건축전문가 배출로 귀농 . 귀촌사업에 활력

  • 정민희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5 09:35
  • 조회수 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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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한국산림평생교육원(이사장 김헌중)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및 운영위원, 교육원관계자, 수료생 등 50여명이 모여 목조건축관리자 양성과정 수료식이 있었다.

 
이번 수료한 목조건축관리자과정은 지난 해 1024일 상주시와 한국목조건축학교 간에 체결한 목조건축 . 한옥 기술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지난 511일 개강하여 3개월 간 주말을 이용하여 목조주택의 시공 및 유지관리에 관한 교육을 받고 20명이 수료하였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한국산림평생교육원이 상주에 설립되고 이제 첫 번째 수료생을 20명이 배출되어 전원주택 시공 등 상주시 건설경제에도 많은 기여가 있겠다며 금년부터 시작된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교육원을 이전하여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산림전문학교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수료한 김철수씨는 "먼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해준 상주시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며 본 과정은 자신이 직접 집을 짓기를 원하는 직장 재직자 또는 귀농자들에게 주택시공법과 유지관리에 대한 교육을 이론과 계획. 시공을 실습하는 과정으로 수료 시 자격기본법에 의한 목조건축관리자 자격을 취득하므로 취업과 전업도 가능하며 수료 후 자신있게 자가건축을 계획하고 시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국산림평생교육원 황종욱이사는 금년 상주시의 예산지원을 받아 주말과정인 목조건축관리자 2(정원20)와 주중과정인 목조건축기능자 1(정원20)의 교육이 주민대상으로 실시되며 내년에는 고용노동부와 산림청의 국비사업을 수행할 것 이며 이때에는 전국에서 교육생이 참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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