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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병해충 담당자 역량강화!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5 16:57
  • 조회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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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공동실연시험지 현장학습 -



동부지방산림청(청장 허경태)은 2일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실연시험을 하고 있는 정선군 정선읍 회동리 일원에서 병해충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 병해충 담당자, 예찰방제단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확산패턴 분석 및 확산저지를 위한 방제법을 규명하고 잣나무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열렸다.

공동실연시험에서는 석회고토, 숯가루, 무처리 등 재료별 방제처리 전·후 토양 샘플을 채취하여 토양 물리성·미생물상 변화를 조사하며, 기주나무 기초조사를 통하여 생장량 변화·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확산정도를 2.7ha 규모로 조성된 시험지에서 2013년 6월부터 3년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임용진 동부지방산림청 보호팀장은"병해충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현장중심의 교육 및 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본 시험지 방제 전ㆍ후 지속적 모니터링을 통해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 방제법을 규명하고 강원도의 잣나무를 보호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아밀라리아뿌리썩음병(Armillaria root rot)은 아밀라리아균에 의해 경기도와 강원도의 잣나무림에 주로 발생하였으며, 그 기생력이 강하여 약해져 있는 나무뿐 아니라 건강한 나무까지도 피해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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