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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국립공원 삼산4리 주민봉사단 환경지킴이로 거듭나다

  • 김민중 기자 기자
  • 입력 2013.08.08 16:40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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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불법무질서행위 근절 캠페인 실시



국립공원관리공단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용민)는 탐방객이 집중하는 여름성수기에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삼산4리 지역주민을 환경지킴이로 위촉하고, 합동캠페인 및 불법행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행사는 국립공원 직원, 삼산4리 지역주민(이하 환경지킴이) 2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피켓 및 현수막을 이용하여 소금강야영장~무릉계 구간 내 불법행위 저감을 위한 집중홍보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였다.

국립공원 환경지킴이로 활동하는 박민호씨는 “국립공원 내에 오랫동안 거주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활용한 불법행위 사전방지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환경지킴이는 2인1조로 구성된 순찰조를 자체 편성하여 주요거점지역 상시순찰을 통한 불법행위 사전예방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오대산국립공원 김한수 자원보전과장은 “공원 내 거주하는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결성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환경지킴이를 통하여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협력하는 공원관리 실현을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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