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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 추석 맞아 한시적 임도 개방 실시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1 14:46
  • 조회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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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김택암)는 우리나라 고유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명절 연휴에 찾을 많은 성묘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오는 8월 23일~9월 22일까지(31일간)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하기로 하였다.

양양관리소 관내 임도는 총 32개 노선 330.19㎞로서(양양: 276㎞, 고성: 54.19㎞) 평소에는 산림보호와 국유림 경영ㆍ관리 및 입산객의 안전을 위하여 차단막을 설치하여 사람의 출입이 적은 관계로 벌이나 뱀 등을 만날 확률이 높은 바 주의가 요구된다.

성묘시에는 향수나 원색적인 옷은 피하고 에프킬라와 응급약품을 휴대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벌에 쏘였을 때에는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벌침을 뽑아낸 후 진통소염제와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다음 그늘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며,

뱀에 물렸을 때에는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해 고정하고, 물린 곳에서 5~10cm 위쪽을 탄력붕대나 끈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하며, 특히 뱀에 물린 부위를 입으로 빨아내는 방법은 입에 상처가 있는 경우 매우 위험하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더불어 예초기를 사용할 시에는 안전장구(안전모ㆍ화, 보호안경 등)를 꼭 착용해야하며 예초기는 회전칼날 보호대가 견고한지, 칼날에 금이 생겼거나 손상된 곳은 없는지, 칼날 고정 볼트는 견고하게 조여 있는지 반드시 사전 확인 점검이 중요하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김택암 소장은 ‘즐거운 명절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과 성묘 후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산림을 훼손하지 말 것을 당부함에 더불어 성묘객의 편의를 위하여 한시적으로 임도를 개방하는 만큼 복잡한 임도로 인해 벌초지에 찾아가기 어려울 경우 현지 안내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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