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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목조건축 기술인력 양성지원으로 큰 성과 거둬

  • 정민희기자 기자
  • 입력 2013.08.26 10:0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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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상주시 중동면에 위치한 한국산림평생교육원(이사장 김헌중)에서 성백영 상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및 운영위원, 교육원관계자, 수료생 등과 이번에 개강하는 교육생이 모여 목조건축관리자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개강한 목조건축관리자과정은 웰-빙을 위하여 전원생활을 꿈꾸는 도시민과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거인 목조주택의 시공과 유지관리에 관한 기술을 매주 토요일에 이론과 실습을 통하여 습득하는 과정이다.
 
지난 해 1024일 상주시와 한국목조건축학교 간에 체결한 관학협력체결에 의하여 실시되며 상주시민에게는 교육비의 80%가 지원된다. 이번 과정은 지난 1기에 이어 정원20명으로 824일부터 11월 말까지 3개월 간 실시된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축사에서 삶의 여유와 행복을 찾아 상주로 귀농한 귀농인이 올해 들어 벌써 600번째에 이르러 상주시가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며 이들이 조기에 농촌사회에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각종 영농지원과 목조건축기술 등의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성주봉 자연휴양림이 소재한 한방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목재문화체험장이 완공되면 한국산림평생교육원을 이전시켜 명실 공히 국내 최고의 산림전문학교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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