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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봉화 ~ 영월 상동 백두대간트레일 조성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8.29 14:50
  •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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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최근 국민 건강 및 웰빙 문화 등의 확산으로 트레킹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을 연결하는 백두대간트레일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 마루금을 따라 등산로가 형성되어 있으나 백두대간 종주에 대한 수요와 환경 보전에 대한 요구와의 충돌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생태계보전과 이용자의 만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국가트레킹 길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영월군 상동읍 덕구리 일대의 8km 구간에 백두대간 트레일을 1억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조성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7일에 착수하여 현재 70%의 사업이 추진 중으로 오는 9월말까지 공사를 완료하여 내년부터 시범운영에 들어 갈 계획이며, 개방과 동시에 이용자가 다수 방문할 것으로 예견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금회 시공하는 백두대간트레일 조성사업이 국가트레킹 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트레킹 길을 확대ㆍ조성하여 이용객의 만족도를 제고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해당 마을과 연계한 운영 및 관리 방안을 수립하여 추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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