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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동 자생단체, 쪽샘지역 꽃 단지 제초작업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8.30 14:16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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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성공적인 메밀 꽃 단지 작은 축제를 기대하며 힘을 모으다 -



월성동주민센터(동장 전점득)에서는 쪽샘 철거지역에 대단위 꽃 단지를 조성하여 메밀꽃이 만개하는 시기인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3일간 메밀꽃단지 작은 축제를 계획 중이다.

17,000평의 아름다운 메밀꽃과 더불어 메밀음식 시음 및 판매를 비롯하여 관내 도예가들의 장인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도자기를 전시하고, 그림, 다육이 등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한여름 밤의 하얀 메밀꽃을 보며 색소폰 음악과, 대금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 할 예정이다.

메밀꽃단지 작은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월성동 자생단체들이 지원에 나섰다. 월성동 새마을지도자회, 부녀회를 비롯하여 월성동이통장협의회, 자유총연맹 월성분회, 청년회원들이 주민센터 직원들과 힘을 모아 26일(월) 이른 새벽부터 제초작업을 실시하였다.

회원 모두가 깨끗한 월성동과 꽃 향기로 가득한 쪽샘을 기대하며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에 임했다.

전점득 월성동장은 월성동을 위해 참여하여 주신 많은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쪽샘지역의 꽃단지 조성으로 깨끗하고 4계절 내내 관광객이 방문하는 월성동으로 발전하도록 9월 13일에서 15일까지 열리는 메밀꽃단지 작은 축제도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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