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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11 17:11
  • 조회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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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사천 남일대리조트 일원에서 -

경남도에서는 국민정서 및 산림자원으로서 소중한 소나무림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9월 10 ~ 11일 사천시․남해군에서 18개 시․군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13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회 워크숍은 시․군 소나무재선충병 관계공무원을 대상으로 △‘13년 하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방향 및 ’14년 방제계획 △IT 전수조사 예찰 적정성 모니터링 및 관리방안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우수․모범사례 공유 △예찰, 방제방법, 사업장 관리에 대한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내용으로 산림청 및 국립산림과학원 전문가를 초빙하여 업무 역량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 방제를 추진하기 위함이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상반기 FGIS(산림공간정보시스템) 도면 분석 자료를 기초로 전략회의와 미흡한 시․군 긴급방제 대책회의를 산림청과 합동 점검하고, 긴급방제비 11억원(전액 국비) 추가 확보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략적 대응과 다양한 노력으로 지난해 동월(8월)대비 피해가 4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의 특성상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급속히 확산될 수 있는 만큼 경남도는 워크숍을 통한 관계자 역량강화로 9~10월 소나무 고사목 전수조사와 GPS 좌표취득(X, Y)으로 매개충 우화기(5~8월)에 감염 고사된 피해목 제거작업은 물론 지속적인 예찰 조사를 실시하여 조사된 피해목은 1차로 올해 12월말까지 제거함과 동시에 매개충 우화기 이전인 내년 4월말까지 2차 방제작업을 완료 할 것이며, 또한 청정지역 실현을 위한「ABC 실천」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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