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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 추석 명절 맞아 땔감 나누기

  • 김현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9.18 02:19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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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삼척시 어려운 이웃에 40가구에 사랑의 땔감 200톤 지원 -


산림청 삼척국유림관리소(소장 조달현)는 추석 명절 및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삼척 관내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우, 저소득층 이웃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40가구에 한 가구당 5톤씩 땔감 총 200톤을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지난 해 사랑의 땔감을 어려운 이웃 10가구 50톤, 올해 설 명절 12가구 60톤을 지원한 데 이어 추석 명절 및 겨울철엔 이보다 더 많은 40가구에 200톤을 지원할 계획이다.



땔감 수혜자는 삼척시 주민생활지원과에 삼척 관내 어려운 이웃 중 아궁이를 사용하는 가구 명단을 선정 받았다. 수혜자 주거 분포는 삼척시 성내동 외 3동 2읍 5면이고, 유형별로는 기초수급자 11가구, 노인세대 및 독거노인 21가구, 장애우 8가구이다.

땔감은 숲가꾸기 부산물 중 자투리 나무 및 삼척국유림관리소 숲가꾸기패트롤이 국유 임도변 숲가꾸기 실행 후 수집한 화목을 땔감 장작으로 만든 것을 활용하였다.

삼척국유림관리소는 매년 사랑의 땔감을 어려운 이웃에 나누고 있으며 내년에도 삼척시 주민생활지원과에 명단을 선정 받아 지속적으로 사랑의 땔감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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