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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 “숲속다람쥐학교”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열어

  • 김현철 기자 기자
  • 입력 2009.06.18 19:40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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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국유림관리소(소장 정민호)는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숲속다람쥐학교」에서 오는 6월 20일과 27일에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숲속유치원’을 열어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대자연 속의 좋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주5일 근무로 인한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춘천국유림관리소는 국민이 산림문화 등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04년 강촌임도 주변을 ‘체험의 숲’으로 지정하고 「숲속다람쥐학교」를 조성하여 매달 평균 600~700명의 참여자에게 무료로 숲해설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13일에는 ‘아빠와 함께하는 숲속 체험’이 진행되어 칡으로 만든 기차여행 놀이, 찰흙으로 만드는 고사리 화석, 숲 껴안아 보기 체험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빠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이렇게 뜻 깊은 자연․생태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이 있을 때마다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춘천국유림관리소는 숲의 변화에 따라 매달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숲해설을 통해 아이들이 오감으로 숲을 체험하고 자연과 함께 생각을 키우며 미래를 꿈꾸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엄마․아빠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실행으로 어린이들이 부모의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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