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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 일석 3조 효과 맞춤형 국립공원 숲 생태 개선사업 착수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3 16:59
  • 조회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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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평창국유림관리소(소장 이상인)에서는 '국립공원 내 숲가꾸기사업'에 대한 협의를 바탕으로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대에 1963년 조림된 낙엽송림 52.ha를대상으로 2013년 10월 말까지 숲 생태개선사업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의  숲 생태 개선 사업은 그간 '국립공원원 내 산림은 무조건 자연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숲 생태(숲가꾸기)개선 사업이 절실히 필요한 국립공원 내 인공조림지 및 주변의 과밀임지에 대하여 국립공원의 보전원칙에 부합하는 '맞춤형 숲 생태(숲가꾸기)'를 개선함으로서 보다 건전하고 생태적으로 활력 있는 숲으로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숲 생태 개선사업은 기존 목재생산에서 벗어나 지속가능한 산림경여의 원칙에 입각하여 숲의 수직적, 수평적 구조와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산림이  가지고 있는 경제, 사회, 환경적기능이 조화롭게 융합하는 숲 개선사업으로 실행한다고 하였다.

평창국유림관리소 관계자(사업담당자)는 현지실정에 맞는 임업생산의 기계화를 통하여 산림훼손을 최소화하여 제거된 산물은 최대한 수집ㆍ이용하여 재해예방 뿐만 아니라 국내 목재자급률 항상에도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숲 생태 개선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 되어 국립공원의 숲이 숲답게 가꾸는 것이 필요하다는 대국민적 인식이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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