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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궁화사랑 밀양시회, 무궁화분 5천 개 경남도에 전달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09.24 14:04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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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월 23일 ‘한 가정 무궁화분 하나 가꾸기’ 운동 일환 -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9월 23일 오전 도지사집무실에서 (사)무궁화사랑 밀양시회(회장 김도영) 관계자로부터 ‘한 가정 무궁화분 하나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무궁화분 5개 분을 전달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날 무궁화분 전달 행사에는 홍준표 도지사, 전영경 환경산림국장 등 도청 관계자와 (사)무궁화사랑 김도영 밀양시회장, 무궁화사랑 실천운동본부 신상철 본부장, 김 갑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무궁화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사랑을 받아온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1백여 품종의 무궁화가 자라고 있다.

꽃 색깔에 따라 단심계, 배달계, 아사달계 등으로 크게 분류되며, 정부는 이들 가운데에서 꽃잎 중앙에 붉은 꽃심이 있는 단심계(丹心系) 홑꽃을 보급 품종으로 지정하였다.
무궁화는 꽃이 아름답고 꽃피는 기간이 7~10월로 길어서 정원, 학교, 도로변,공원 등의 조경용과 분재용 및 생울타리로 널리 이용되고 있으며, 보통 흰색과 보라색으로 피지만 1970년대부터 무궁화의 육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꽃 색깔도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국민 생활속에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 사랑을 통하여 나라사랑, 겨레사랑 정신을 드높여 전 도민이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무궁화 동산 및 거리 조성 등 사업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 무궁화 동산, 도심도로변 등에 약 9만여 본이 식재되어 있으며, 매년 무궁화 식재와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 8일 (사)무궁화사랑에서는 도청 직원, 창원시 3개 지역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무궁화분 5천개 나누어 주기 행사를 가질 계획으로, 이번 행사를 통하여 나라꽃 무궁화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사랑 받는 꽃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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