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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방제

  • 김경한 기자 기자
  • 입력 2013.10.01 00:35
  • 조회수 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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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김은수)는 올해 각종 산림병해충 예찰 조사를 실시하던 중(9월) 치악산 국립공원 지역에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6본이 발견됨에 따라, 주변 확산 방지를 위해 산림병해충예찰ㆍ방제단을 투입 조기에 방제를 완료하였다.

참나무시들음병은 주로 참나무를 가해하며 광릉긴나무좀이 원인매개체로서 참나무에 구멍을 내어 그 안에 암컷의 균낭 속에 있는 라펠리아 병원균을 퍼뜨려 감염되며 이 균이 나무줄기의 수분과 양분의 통로를 막아 잎이 빨갛게 말라 고사하는 병이다.

특히, 이번 참나무시들은병 방제는 기존에 시행하던 훈증처리방법을 전환하여 피해목을 파쇄, 칩으로 생산하여 동부지방산림청 평창양묘장에 펠릿원료로 공급함으로써 피해목의 활용도를 제고하였다.

영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각종 산림병해충의 예찰조사 철저로 추후 발생하는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에 대하여 도로와의 접근성을 감안하여 원거리에 위치한 발병목은 끈끈이롤을 활용한 방제작업을 도로와 근접지의 발병목은 전량 운반 파쇄하여 칩으로 생산 펠렛 원료로 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방제작업을 실행하는 한편, 앞으로 예찰조사 및 방제작업을 강화하여 건강한 숲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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