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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녹색 자전거 열차’운행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0.14 16:15
  • 조회수 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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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전거 동호인 200여명 열차이용 상주서 라이딩 -

 

상주시는 12일 서울 및 수도권 소재 자전거 동호인,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가하는 ‘녹색 자전거 열차’ 자전거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녹색 자전거 열차는 열차내에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신개념 레포츠 열차로 무궁화호 4량과 자전거 전용객차 4량, 총 8량으로 편성, 가족과 함께 건강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레포츠이다.

녹색 자전거 투어단은 이날 오전 7시 23분 서울역을 출발, 영등포역, 수원역, 평택역, 천안역을 거쳐 11시 30분 상주역에 도착, 자전거 투어에 나선다.

투어단은 자연을 즐기는 팀(초급코스 20㎞), 바람을 즐기는 팀(중급코스 32㎞), 속도․땀을 즐기는 팀(상급코스 57㎞) 3팀으로 나눠, 팀별 라이딩을 진행, 상주역에서 북천자전거도로~경천대~자전거박물관~상주보~낙단보~감고을 상주이야기 축제장으로 돌아와 축제관람과 저녁식사를 마친 후 오후 6시 10분경 귀경길에 오른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환경 친화적인 철도와 자전거를 이용한 연계 관광상품 운영으로 신레저인프라 구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할 것이다”라며 “상주시가 앞으로 관광자원의 새로운 접근 및 관광상품 운영 및 축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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