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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티 입고 독도사랑 티낸다

  • 서경수 기자 기자
  • 입력 2013.10.25 11:37
  • 조회수 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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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0월 25일, 도청 전 직원 ‘독도 티셔츠’ 입고 근무 -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경북도청, 소속기관, 도내 23개 시·군 모든 직원들이 독도 티셔츠를 입고 근무한다.

독도 티셔츠 입기 캠페인은 10월 독도의 달 행사의 하나로 국민들의 독도 사랑과 독도 티셔츠 입기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월 25일은 1900년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공포해 울릉도·독도를 군(郡)으로 승격한 날로, 근대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영토주권을 입증하는 날로 기념되고 있다.

경북도는 지난 2005년 ‘독도의 달’ 조례를 제정해 10월을 독도의 달로 지정하고, 매년 독도관련 문화예술행사와 특별전시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독도사랑 분위기 확산을 위해 어린이와 함께하는 한복패션쇼, 안용복예술제, 독도 창작 뮤지컬, 안동차전놀이, 독도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를 열어 독도를 한국의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평화의 섬으로 알리고 있다.

경북도 최종원 환경해양산림국장은 “독도 티셔츠 입기 캠페인을 계기로 국민들이 독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독도를 바르게 알리는 ‘민간 서포터즈’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 간부공무원들은 24일에도 독도 티셔츠를 입고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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